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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넘치는 슬로시티 '전주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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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일 기자
기사입력 2017-09-18

전주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판소리’의 고장이자,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이기도 한 슬로시티다

 

이 전주시의 풍남동과 교동 일대 자리잡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예상보다 많은 인파와 검은 기왓장 지붕들이 편안하게 눈 안으로 들어온다.

 

▲ 전주 한옥마을, 인파로 붐빈다.    © 뉴스다임


길 잃기 쉬운 높은 빌딩 사이에 살다가 한옥 700여 채가 올망졸망 어깨를 맞대고 있으면서 나즈막한 담장과 가을의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은 지붕들이 사람 살 곳이 여긴가 보다 느껴지게 한다.

태조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 천주교의 성지 전동성당등 전통 문화와 근대문명이 어우러진 속에 사람들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 한복입기 열풍으로 한복 차림으로 사진을 찍는 이들이 늘고 있다.   © 뉴스다임


최근 한복입기’ 열풍이 불면서 한복 차림으로 한옥마을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전주 비빔밥을 필두로 콩나물국밥 등 먹거리 외에 각종 꼬치류와 만두 등 길거리 음식도 빼먹고 지나칠 수 없다.

 

▲ 길거리 음식도 빼먹고 지나칠 수 없다.     © 뉴스다임


전주 한옥마을의 랜드마크가 된 전동성당은 천주교의 성지다. 1791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순교한 윤지충과 권상연의 순교지 위에 세워졌다.

 

전주 한옥마을의 랜드마크가 된 전동성당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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