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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토픽]문 대통령, 제 72차 유엔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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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7-09-22

문 대통령, 제 72차 유엔총회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 동안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핵 문제 해결책으로 제재와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의 평화적 대응을 제시했다.

 

연설 중 “평화는 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분쟁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다루는 능력”이라고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여 북핵 문제에 대해 평화적 원칙을 강조했다.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은 없을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강경 노선에는 브레이크를 걸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한·미 정상회담과 한·미·일 3국 정상 오찬 등을 통해 북핵 문제에 대한  공조를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기간 동안 영국, 이탈리아, 체코, 세네갈 등 국가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북핵문제, 평창 동계 올림픽 등에 협조를 구했다.

 

또한 뉴욕의 거물급 해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설명회를 열어 북핵문제로 인한 국내 투자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자 했다.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가결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60표, 반대 134표로 통과했다.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임명이 부결된 상황에서 대법원장 후보의 연이은 낙마에 부담을 느낀 국민의당이 이번 임명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멕시코 지진, 사망자 273명

멕시코에서 19일(현지시간) 오후 1시 15분께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 현재까지 사망자가 273명에 이른다.

 

멕시코시티에 소재한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는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학생과 교사들이 건물 잔해에 깔렸다.

 

생존자 구조에 온 나라의 관심이 쏠리면서 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한 여학생이 손가락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 구조됐다는 오보가 크게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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