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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대다수 '대북제재강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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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09-28

 

▲ 트럼프 대통령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지난주(18-21일) 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가 미국인 전국 성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대북 관련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67%는 북한이 먼저 미국이나 동맹국을 공격할 경우에만 미국이 군사적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미국이 먼저 선제 공격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23%에 그쳤다.

 

또한 미국이 먼저 북한에 군사 공격을 감행할 경우에는 동아시아에 더 큰 전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사람은 82%였다.

 

대북 제재 강화를 찬성하는 응답은 76%로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이 같이 대부분의 미국인이 대북 선제공격보다는 강력한 대북제재를 통한 접근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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