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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책없는 탈원전정책, 블랙아웃 재앙 다시 올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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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기자
기사입력 2017-08-01

 

▲ 국민의당 주호영 원내 대표. 1일 원내 대책회의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 대책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 뉴스다임


국민의당 주호영 원내 대표는
1일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과 관련 재임 5년 동안에 원전건설 중단 등 대책 없는 탈원전정책을 추진하면 그 여파는 5년 뒤 10, 20년 뒤에 나타나게 되고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게 된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주호영 원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가 향후 5년 간 탈원전정책으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도 없고, 전력 수급에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5년 뒤에는 전기요금 폭탄과 전력 수급 대란을 자인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 임기 내에 설계 수명이 끝나는 원전은 더 이상 없고 신규 원전 3기가 새로 가동에 들어간다. 5년 안에 전기료가 오르지 않는다면 새로이 3개가 가동되고 정지되는 원전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디.

 

주 원내대표는 특히 정확한 전력수요 예측에 따른 발전설비 확충 없이 탈원전을 추진하다가는 2011년의 블랙아웃 재앙이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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