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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2시간 근로, 사람 중심 일자리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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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기자
기사입력 2017-07-28

더불어민주당은 28근로시간 단축을 더 이상 늦출 수는 없다"며 ”‘주당 52시간 근로일자리 나누기양질의 일자리 만들기를 동시에 달성하는 12조의 정책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31일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열어 주당 근로시간을 최장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을 심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대형버스 졸음운전의 원인으로 지목된 상한 없는 연장 근로가 가능한 특례업종을 축소해 더욱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당과 재계도 국민들이 원하는 사람 중심 일자리만들기에 반대보다는 동참으로 화답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주당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12시간을 더 허용해 총 52시간 근무를 법적 상한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근로기준법 제59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에 대한 특례규정26개 특례업종에 대한 상한이 없는 묻지마 장시간노동을 합법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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