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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홍준표 대표는 '데이트 폭력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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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기자
기사입력 2017-08-29

바른정당은 29일 논평을 내고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을 또 거론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홍준표 대표가 자꾸 이러니, 요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자'를 보는 것 같다말은 자유지만 바른정당을 향해 더 이상 '구애'성 발언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지나치면 '폭력'이다. '로맨스'를 가장한 '데이트 폭력'이다. 그래서 요즘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성하고 혁신부터 해라! 국민을 어리석게 보면 안 된다. 본인에게는 '사랑'일지 모르나 상대방에게는 '폭력'”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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