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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국민 사이에 꿈틀대는 교육혁신...정치권이 담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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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사회적대타협 의원 모임, 오연호 대표와 교육문제 논의

-오연호 대표 "사회적대타협, 내가 행복해야 우리가 행복하다는 철학 있어야 가능"

 

국회 사회적대타협 추진 의원 모임은 10일  오마이 뉴스 오연호 대표를 초청, 교육관련 강의를 듣고 토론을 진행했다.     © 뉴스다임

 

국회 사회적대타협 추진 의원 모임(이하 모임)은 10일 오전 덴마크 교육을 다룬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저자 오연호 대표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벌였다.

 

오연호 대표는 오마이뉴스 대표이사이자 중3과정에서 고1 과정으로 진학하기까지 1년여 쉼을 통해 스스로 주인 되는 교육을 모색하는 일종의 대안학교인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오연호 대표는 강의에서 우리사회의 압축적인 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은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의 가치이며 덴마크가 이를 문화로 정착하기까지 과정을 돌아보고 우리 사회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사회적대타협의 기본 가치는 내가 행복해야 우리가 행복하다는 것이라며, “이 가치야말로 국가재정 문제, 총자본과 총노동의 갈등 등 모든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열쇠임을 역설했다. 이런 가치가 우리 사회의 기본 철학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의 기본생활고를 없애야 한다고도 말했다.

 

모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교육은 사회적대타협의 철학이자 가치라며, “덴마크는 지금의 교육시스템을 가동해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어냈다. 우리 역시 국민 사이에 꿈틀대는 교육 혁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정치권이 모아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오연호 대표 역시 지방자치제를 강화해 지방이 먼저 나서 북유럽 모델을 적용하고, 이 성공사례를 옆 지역이 따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치권이 먼저 나서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모임에는 박병석, 김진표, 이상민, 백재현, 이용득, 박재호, 송옥주, 백혜련, 어기구, 오영훈, 서형수, 위성곤, 이원욱(더불어민주당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 등이 참여했다.

 

국회 사회적대타협모임은 여야 의원 30명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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