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금주의 핫토픽]미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한 외

- 작게+ 크게

박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7-11-11

미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년만에 국빈 자격으로 7, 8일 양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날 평택 미군기지 방문을 시작으로 청와대에서 정상회담과 환영행사 등에 참석했고, 이튿날은 국회 연설과 국립 현충원 방문 일정을 끝으로 중국으로 건너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굳건함을 확인시켜주었고 북핵문제에 관해서도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 밝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북핵 문제의 구체적 해결 방안을 도출해내지 못했고, 한·미 FTA 재협상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게다가 곧바로 9일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11일 한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이어져 한국을 둘러싼 강대국과의 외교 전선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무성 등 8명 바른정당 탈당, 자유한국당 복당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바른정당 의원 9명이 ‘보수 대통합’을 외치며 6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로써 바른정당의 의석수는 11석으로 국회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하게 됐다. 

 

탈당한 9명의 의원 중 8명은 9일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으나 일부 친박계는 이들의 복당에 반발하기도 했다.

 

바른정당에서 집단 탈당한 의원 9명은 ‘철새 정치’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으나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을 소폭 상승시키는 효과를 냈다.

 

바른정당은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13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구속

 

이명박 정권 때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을 주도한 혐의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11일 구속됐다.

 

김 전 장관은 2010~2012년 연제욱 전 사이버사령관 등에게 여권을 지지하고 야권을 비난하는 사이버 정치관여 활동을 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댓글공작에 투입할 군무원을 친정부 성향을 기준으로 선발, 신원 조사 기준을 상향 지시하여 면접에서 호남 출신을 배제하는 등 직권남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전 장관과 함께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도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뉴스다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