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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유토피아 만든다

애리조나주 사막에 첨단 시설 갖춘 도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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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11-16

 

▲ 빌 게이츠, 애리주나주에 미래형 스마트 시티 건설한다.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미국에 '스마트 시티(SMART CITY)'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인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애리조나주 피닉스 서부 사막지역에 미래형 계획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게이츠는 이미 애리조나의 부동산 투자건설사 벨몬트 파트너스를 통해 피닉스에서 45분 거리의 웨스트 밸리의 땅을 매입했다고 CBS 등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스마트 시티의 크기는 40스퀘어 마일(약 103제곱 킬로미터)에 16만 명의 주민이 거주할 수 있는 정도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도시는 투자개발사의 이름을 따서 ‘벨몬트’로 불릴 것으로 알려졌고 애리조나주의 수도인 피닉스까지 연결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밝혔다.


게이츠가 매입한 땅의 대부분은 8만개의 주거용 건물이 들어 서고,3800에이커(약 15제곱 킬로미터)에는 오피스, 상업 및 쇼핑 공간, 나머지는 공립학교 등이 들어서게 된다.

 

벨몬트 측은 "미래를 생각하는 스마트 시티에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커뮤니티케이션과 인프라스트럭처가 건설될 것"이라며 "초고속 디지털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첨단 제조기술과 물류 모델, 자율주행차와 자동물류의 허브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CBS는 게이츠의 이번 스마트 시티가 언제 착공할 것인지와 입주할 사람 등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하게 밝혀진 게 없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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