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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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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운 기자
기사입력 2017-11-23

환자의 뇌에 쌓이는 특정 단백질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교토대학의 연구진이  iPS세포를 사용해 발견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치매중에서도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환은 알츠하이머 병이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지만, 환자의 뇌에 '아밀로이드 β (베타)'라는 단백질이 발병 전부터 쌓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아밀로이드 β의 축적을 줄이면 발병 억제물론 치료 효과로도 이어질 이라기대되고 있다.
 

연구진은 환자의 피부 등에서 만든
iPS세포를 사용하여 대뇌 피질의 신경 세포를 만들어 질병의 상태를 재현했다. 이 기술로 만든, 질병환자 9 명과 건강한 사람 4 명의 대뇌 피질의 신경 세포를 사용하여아밀로이드β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약물을 찾아냈다.
테스트 결과 환자의 세포에서 아밀로이드 β가 만들어지는 양을 평균 30 % 이상 감소시킬 수 있었다.
 
발병 전부터
복용하여아밀로이드 β가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면 이 병을예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이노우에 교수는 밝혔.

한편, iPS세포란 (induced pluripotent stem) 유도다능성줄기세포(誘導多能性~~細胞), 혹은 인공만능세포(人工萬能細胞)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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