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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고속도로 추락사고 운전자 도와

현실서도 타고난 '정의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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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11-23

▲ 정의로운 시민의 한 사람, 배우 해리슨 포드(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미국의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 75)가 영화 '인디아나 존스'와 '도망자'에서처럼 실제로도 용감하고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지난 20일(미 서부시간) 타임닷컴(time.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126번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여성 운전자가 몰던 세단이 중심을 잃고 도로를 이탈해 언덕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는데 마침 뒤에 따라오던 해리슨 포드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포드는 바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다른 행인들과 함께 사고 차량까지 달려가 운전자를 차 바깥으로 끌어내는데 성공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급차는 경상을 입은 여성 운전자를 병원에 바로 후송했다고 한다.

 

주변 행인들에 의하면 포드는 사고를 목격한 후 매우 침착하고 선한 이웃처럼 행동했으며 운전자가 심각하게 다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서야 현장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포드는 영화와 실제가 크게 다르지 않은 영웅 같은 삶을 사는 인물로 유명하다. 2000년 호주에서는 조난 등산객을 구조하기 위해 직접 헬기를 몰기도 했고, 미국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에서는 13세의 소년을 헬기로 구조하는 작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또 2달 전에도 뉴욕 맨하탄 터널 앞 거리에서 직접 교통 정리까지 했다가 네티즌들에게 찍히기도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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