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국내 최고 수준 당구 경기, 양구서 즐긴다

- 작게+ 크게

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11-28

당구 애호가들에게는 눈이 호사할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기의 국내 최고수를 가리는 제13대한체육회장배2017 전국당구대회가

29부터 다음 달 3까지 5일간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지난 대회 모습     © 뉴스다임

 

대회에는 1250여 명의 선수들과 50여 명의 임원 및 심판 등 총 1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기는 캐롬(3쿠션, 1쿠션)과 포켓(9), 스누커, 잉글리쉬빌리어드

4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선수부는29일 오전 9시부터 경기가 시작되고,

학생부 및 동호인부는 122~3(~)에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3쿠션 남자부 국내 1~3위인 조재호(서울시청), 최성원(부산시체육회),

홍진표(대전) 선수 등과 이대규(스누커), 여자부 김가영(포켓) 선수 등 국내 최고의

고수들이자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실력자들이 출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조재호 선수는 지난 2014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우승,

지난 2015년 베트남 호치민에서열린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에서는 3위를 차지했으며,

2017 뉴욕 버호벤 오픈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3쿠션 국내랭킹 1위이자

세계무대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내는 등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다.

 

우리나라 최초의 스누커 프로선수를 꿈꾸는 이대규(인천시체육회) 선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누커 에이스로 통한다.

2013WPBA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인천당구연맹) 선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여자당구 최고수선수다.

 

김행직(경기당구연맹) 선수는 지난 2015년 역대 최연소로 국내랭킹 1위에 오른 당구

천재로2010년부터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를 3연패하고, 올해 열린 ‘포르투갈

포르투 월드컵’과 청주 직지 월드컵에서 연속 우승하는 등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3쿠션 세계 6위에 랭크 돼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뉴스다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