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성인제 작가 초대전 '생각의 기원'

10일까지 횃불트리니티 갤러리서 전시

- 작게+ 크게

박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7-12-04

 

▲ 성인제 작가가 자신의 작품 '빅뱅-역사의 시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은영 기자



성인제 작가 초대전 '생각의 기원'이 서울 횃불 트니니티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전시회는 성 작가의 12번째 개인전으로 그동안의 작품과는 다른 스케일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들 중 가장 스케일이 큰 작품 '빅뱅-역사의 시작'은 우주 역사의 시작인 빅뱅의 엄청난 에너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성 작가는 "조물주가 우주와 인간을 창조한 마음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했다"며 "그 사랑이 폭발하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 성인제 作  '생각의 기원'    



'빅뱅-역사의 시작' 과 함께 이번 전시의 대표작이자 타이틀이기도 한 '생각의 기원'은 생각의 기원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고 퍼져나간다는 메세지를 그린 작품이다.

 

성 작가는 "사람마다 자기 생각의 기원은 다르겠지만 내 생각의 기원은 진리, 완전함, 영원함을 뜻한다"며 "이를 형상화 한 것이 다이아몬드"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들 중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오마주한 듯한 작품이 엿보인다.

 

성 작가는 "마그리트와 달리 내 작품은 초현실이 아닌 현실"이라며 "눈에 보이는 차원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차원이 현실에 공존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 성인제 作  '그가 왔다'    



성인제 초대전 "생각의 기원"

 

전시기간 : ~ 12월 10일(일)

관람시간 : 일~금  오전 10시~오후 5시(토요일 휴관)

장소 : 횃불 트리니티갤러리(서울 서초구 바우뫼로31길 70)

문의 : 02-570-70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뉴스다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