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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트럼프!

백악관 2017년 성탄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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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 백악관 성탄 트리가 지난달 30일 점등됐다. (백악관 공식사이트 제공)   © 뉴스다임

 

기독교 신앙을 강조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첫 성탄절을 맞았다.

 

올해는 미국에서 보다 자유롭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성탄절 인사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지난달 30일 백악관의 95주년 성탄절 트리 점등식이 있었다. 비치보이즈 등의 뮤지컬 공연과 트럼프 대통령의 2017년 성탄절 메세지 발표가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 성탄절 담화문 중 발췌)

"성탄절은 2천년 전 한 어머니와 아버지, 그들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아이의 탄생 이야기가 특별해진 이유중의 하나는 그가 온 인류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The Christmas Story begins 2,000 years ago with a mother, a father, their baby son, and the most extraordinary gift of all—the gift of God’s love for all of humanity,” the President said.

"우리가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던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그의 삶이 인류역사를 통해 지금까지 또한 앞으로도 영원히 많은 변화를 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의 성탄절 메세지에서 미국의 각 종교를 가진 모든 국민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전통을 수행했다.

“Whatever our beliefs, we know that the birth of Jesus Christ and the story of his life forever changed the course of human history.” Trump carried on the tradition of sharing hope and Christmas cheer with Americans of all faiths in his remarks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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