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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 예산안 통과 앞두고 '국회의원 세비 인상'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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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바른정당 국회의원들이 5일 국회 본회의 예산안 통과를 앞두고 세비 인상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유승민 대표는 “세비 2.6% 인상에 대해 예산이 완전히 타결되기 전 동결로 바로 잡아달라고 주장해왔으나 어느 정당도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작은 일이지만 이번 예산안에 반대 표결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하태경 의원은 “국회의원 세비 동결은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임금 격차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대통령 임금부터 시작해서 장차관 임금까지도 문재인 정부 임기까지 동결하겠다고 먼저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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