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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쉬는 달?…“취업준비생은 쉴 틈 없어요”

채용박람회 등 취업 관련 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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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은 기자
기사입력 2017-12-04

 

▲ 취업관련 행사가 이어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은 방학이 없다.   © 뉴스다임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는 12월이다. 그러나 취업준비에는 방학이 없다. 각종 취업 관련 행사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6일부터 7일에는 ‘2017 공직박람회, 20일부터 21일에는 ‘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개최된다. 20일에는 ‘2017 콘텐츠 스타트Up 청년취Up 잡매칭데이도 열린다. 또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진행된다.

 

하반기 공채 일정이 마무리되는 12월은 취업준비생들도 한 숨 돌리는 시기였으나, 취업난이 지속됨에 따라 연말에도 취업을 위한 구직자들의 움직임은 여전히 바쁠 것으로 보인다.

 

당장 6일에는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2017 공직박람회가 예정돼 있다.

 

공직박람회에는 경찰청과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감사원, 서울특별시,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총 67개의 중앙행정기관과 헌법기관, 지자체, 공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양재동 aT센터에서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며,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공직정보를 제공한다.

 

‘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120여 개의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공공기관 별 채용설명회와 직업기초능력검사, 블라인드 모의면접, 인성검사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는 매년 공공기관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조세재정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현재 공공기관의 2018년 채용 계획을 취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청년희망재단은 20‘2017 콘텐츠 스타트Up 청년취Up 잡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잡매칭데이는 콘텐츠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콘텐츠 스타트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장면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진로상담과 자기소개서 컨설팅이 준비돼 있다.

 

잡매칭데이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구직자는 청년희망재단(yhf.kr) 회원가입 후 이력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이력서를 토대로 세부 면접일정이 정해지면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18일까지다.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수도 있다. 바로 잡코리아와 신용보증기금이 진행하는 ‘2017년도 신용보증기금 추천 우수중소기업 온라인채용박람회.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됐으며 1231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잡코리아 신보전용관(jobkorea.co.kr/theme/kodit)에서 우수 중소기업 100개 사의 채용공고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이메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후 서류전형을 진행한 뒤 기업별 절차에 따라 면접전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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