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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예산안 통과 후 첫 정책연대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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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7-12-07

2018년 예산안 통과 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정책연대를 놓고 한자리에 모였다.

 

7일 아침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토론회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먼저 예산안 통과 과정의 아쉬움을 표했다.

 

유 대표는 “지난 예산처리 과정에서 양당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을 끝까지 실현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입법과정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고 말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예산안 협상의 권한을 지도부에 위임하다보니까 협상 마지막 단계에서는 진척사항을 알 수 없게 되었다”며 “국민의당 내부 의원들도 나중에 의총에서 협상내용을 알게 되었다”고 협상 당시 당내 소통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예산안 협상 과정에서 소통 없이 마무리 된 데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양단간 정책공조는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고 말했다.

 

또 “지금은 양당이 정책연대를 통해 굳건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순서적으로 먼저”라고 말하면서도 “분명히 양당 간에 통합의 때가 온다”며 “그때는 양당간의 통합이 아닌 통합을 원하는 다른 정치세력들과 함께 하는 대통합일 것”이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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