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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감독,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 수상

영화 포크레인 통해 감독상·에큐메니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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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17-12-07

▲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에서 수상 받는 이주형 감독(사진제공 : 아트코리언)     © 뉴스다임

김기덕필름에서 제작하고 이주형 감독이 연출한 영화 포크레인이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돼 감독상, 에큐메니컬상을 지난 3일 수상했다.

 

영화 포크레인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여 년 전 묻어두었던 불편한 진실을 좇아가는 영화로 엄태웅, 심정완, 김경익 등이 출연했다.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는 북유럽과 발트해 연안 지역의 영화제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유일하게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 영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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