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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화려한 밤은 없다 ‘화천 선등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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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12-11

강원도 화천 선등거리 점등식이 오는 23일 화천읍 일대에서 개최된다.
 
점등식은 이날 오후 530분 열리는 식전공연으로 27,000여 개 산천어등이 일제히 점등된다. 공연에는 가수 김종석, 화천소년소녀합창단, 걸그룹 스위치가 출연해 열기를 높인다.

 

 

▲ 강원도 화천 선등거리 점등식이 23일 화천읍 일대에서 열린다.       © 뉴스다임


올해 점등식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염원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특별 퍼포먼스가 추가됐다.


오후
620분부터는 특별공개방송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박현빈, 오로라, 조승구, 레이디티, 박주희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630분에는 화천읍서화산 광장에 조성된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개장식도 열린다. 1,000여 톤 이상의 얼음이 투입된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빙등기술자 30여 명이 한달 간 빚어낸 얼음조각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설치된다.

내부에는 각종 캐릭터와 올림픽 개최도시 건축물 등
30여 점의 웅장한 작품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23일은 시범운영 차원에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1224일부터 내년 12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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