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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단체, 평창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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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12-13

한반도 평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초청, 평창평화선언식”이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서울과 평창, 고성 등지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선플운동본부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2017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을 비롯해서, 1985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IPPNW)’ 등 단체의 참가가 확정됐다.

ican을 대표해서 Tim Wright IPPNW 공동대표 Tilman Ruff가 참가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인들에게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19(), 청소년선플SNS기자단 학생들과 DMZ를 방문하여 한반도 평화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평화선언문”을 발표하고,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국회의원, 각국 주한대사, 시민들이 작성한 “한반도 평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원 선플달기”사이트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전달하고, 충북 청주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병두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 을)의 제안에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이 선뜻 나서고, 정세균 국회의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뜻을 모아 후원하면서 성사되었으며, 이 번 노벨평화상 수상자 방한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위원회’ 발족하여 지속적인 한반도평화를 위한 ‘글로벌평화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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