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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긴 사연]축제에 쓰일 산천어 수송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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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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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의 산천어 축양장이 갑자기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26처음으로 경북 울진을 출발했던 산천어 활어차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산천어들은 축제 개막 이틀 전인 내달 4일 사전 방양된다. 축제용 산천어가 워낙 양이 많고 수송거리와 기간이 길다 보니 화천군과 납품업체들에게는 건강한 산천어 확보가 지상과제다.


내년
산천어축제용산천어 규모는 계약 물량만 160. 여유분까지 더하면 총 180톤에 달한다국내 양식 산천어의 90% 이상이 이맘때부터 화천으로 집결한다.

 

산천어는 강원도 화천군을 비롯해 양양군, 춘천시, 강릉시, 영월군을 비롯해 경북의 봉화군와 울진군 지역의 양식업체 16곳이 납품한다.


각 업체 당 배정된 물량은 최소 5톤에서 최대 20톤에 달한다. 일부 양식장은 축양장까지 거리가 200㎞를 넘는 곳도 있고, 예기치 못한 폭설도 대비해야 해 산천어를축양장까지 무사히 모셔오는 작업은 결코 쉬운게 아니다.


더구나 선도 유지를 위해
1회 운송량도 화천지역은 1, 화천 이외 지역은 800㎏으로 제한된다. 산천어가 적응에 실패하면 쇼크로 인해 미끼를 물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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