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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로 흐르는 시] 살다 보면...

흑백사진? 칼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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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일 기자
기사입력 2017-12-28

▲     © 뉴스다임

 

살다 보면...

무채색의 시공간에 살고 있는 듯
답답한 때가 있다.

삶이 무료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그 순간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불꽃 같은 화려함에만 중독 되면
이는 걷잡을 수 없는 산 불에
를 살라 버리는 것과 같아서
 
스스로 색(色)을 내려 놓고
()으로 침잠(沈潛)해야 하는 기간이
필요기 때문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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