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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새해전야 100년 만에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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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7-12-30

 

▲ 계속되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맨해튼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뉴욕과 뉴저지 등지를 포함한 미 동부에 한파가 찾아왔다. 한 주 내내 꽁꽁 얼어붙은 날씨에 교통대란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이 더욱 더 추위에 떨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뉴저지주 일원의 낮 최고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이번 강추위는 내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일요일인 오는 31일과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됐다. 만약 예보대로라면 새해 전야 날씨로는 지난 1917년 이후 가장 낮은 온도를 기록하게 된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한파는 내년 1월 6일까지 2주 가량 계속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또 이 기간 중 바람도 가볍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이며 이 외에 29일과 30일에는 적은 양의 눈도 올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펜실베이니아주 이어리호 지역에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65.1인치(약 165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고, 뉴욕 업스테이트 레드필드에는 크리스마스부터 62.2인치(약 157cm)의 폭설이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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