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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새해맞이 폭죽·불꽃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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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도 기자
기사입력 2018-01-02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세계 각국은 어떻게 새해를 맞을까. 새해 맞는 모습이 각양각색인데 그 중 독일의 새해맞이 풍경을 알아본다.<편집자주>

 

독일의 연말은 크리스마스 12월 25~26일이 공휴일, 그 후 27일부터 회사나 가게는 다시 영업을 한다. 신년 휴일은 하루로 2일부터는 정상 영업으로 돌아온다.

 

독일의 12월 31일은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폭죽과 불꽃놀이 소리로 시끌시끌하다. 이는 예부터 해가 바뀌는 틈에 마귀가 들어간다고 하여 폭죽과 불꽃으로 이를 쫓는다는 의미가 있다. 막상 설날 당일은 전날 새해맞이 파티를 정리하느라 청소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 독일의 새해 파티에 먹는 '베를리너'    

 

독일에서 연말에 먹는 음식으로는 베를리너라고 불리는 도넛이 있다. 이것은 카니발 때에도 먹는 '축제 도넛’ 이다. 잼과 크림 등이 안에 들어간 튀긴 빵으로 파티장에서 장난으로 잼 대신 겨자가 들어간 꽝이 섞여있을 수 있다.

 

▲ 독일의 새해 음식 '라클렛'    

 

한국에서 새해에 떡국을 먹는다면 독일에선 라클렛을 먹는다. 라클렛은 각자의 그릇에 좋아하는 야채와 고기를 함께 넣고, 그 위에 라클렛 치즈를 얹어 구워 먹는 요리다. 준비가 쉽고 여럿이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1월 6일은 동방의 세 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방문을 기념하는 날인 주현절이다. 독일은 주현절부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철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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