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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환자안전 높일 수 있게 보건의료체계 개선해나갈 것"

2018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등 3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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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 2018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참석한 바른정당 유승민대표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2018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의료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이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유승민 바른정당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떡 케이크 커팅식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4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호텔에서 공동개최한 ‘2018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4일 "최근 신생아 중환자실 사망사건 등으로 국민들의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불신이 커,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보건의료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아직까지도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큰 상황으로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보건의료계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대선에서 약속한 공약의 연장으로 문재인 케어를 전격 발표했다”면서 “정책 추진 속도가 충격적으로 느껴질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새해 추진할 과제로 ▲적정 수가 보장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저지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꼽았다.

 

추 회장은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은 환자와 국민, 의료계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 돼야 한다”면서 “정부 정책이 현실화 되려면 정부가 약속한대로 그동안 의료인들의 희생에 대한 보상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 40년간의 저수가 정책이 수정돼 적정수가가 보장될 수 있도록 정부도 이에 따른 면밀한 재정확보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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