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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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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김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작년 연말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 94명이 일괄 해고 통보를 받은데 이어 주요 대학의 청소용역들도 단기 알바생으로 대체되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들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비정규직 문제의 본질은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드는데서 시작됐다"며 "이러한 비정규직 양산의 전철을 문재인 정권이 그대로 밟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을 통해 후폭풍을 억누르려 하지만 정부가 시장을 계속 통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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