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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임승호 청년대변인 "청년층 실업률 역대최고..."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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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얼마 전 통계청에서는 지난해 12월 청년층 실업률이 9.9%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에 바른정당 임승호 청년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일자리 정부를 외치며 일자리 상황판까지 마련한 문재인 정부는 청년들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정부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임 대변인은 “공무원 시험에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유자들에 대한 가산점을 예고 없이 도입해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많은 청년들의 꿈을 짓밟고 있다”고 얼마 전 정부에서 발표한 공무원시험 직업상담사 가산점 제도를 지적했다.

 

이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에서 이제는 내 집 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해야하는 ‘7포 세대’가 되고 있다”며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애환을 대변했다.

 

그러면서 “2018년 황금 개띠의 해, 문 정부가 자신들이 했던 약속을 지키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들을 생산해내는지 지켜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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