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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식시장 덕에 트럼프 지지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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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8-01-13

▲ 작년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영상캡쳐)     © 뉴스다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인 44%로 파악됐다고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이 5일 발표했다.

 

라스무센은 지난 2∼3일 유권자 1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4%, 반대하는 비율이 5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조사에서 50%로 정점을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고 라스무센은 설명했다.

 

또 이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비율은 29%을 기록했다. 라스무센은 이러한 결과는 뉴욕증시의 대표 지수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4일 2만5000을 돌파하고, 실업률도 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미국 경제의 전반적 호조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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