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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북대화-북한 올림픽 참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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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8-01-13

 

▲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북한이 고위급 회담을 통해 올림픽 참가를 논의하는 것은 크나큰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문제에 자신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남북이) 올림픽을 놓고 대화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이 훨씬 더 심각하게 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e knows I’m not messing around, I’m not messing around not even a little bit, not even one percent. He understands that…”

 

이어 김 위원장은 트럼프 자신이 미적거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실제로 자신은 1%도 미적거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If something can happen and something can come out of those talks that would be a great thing for all of humanity. That would be a great thing for the world. Very important.”

 

남과 북이 대화를 통해 좋은 일이 생긴다거나, 대화 가운데 어떤 해결책이 나온다면 이는 모든 인류에게 좋은 일이며,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김정은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긍정적으로 답했다.

“Sure, I’m always believe in talking. Our very first stance- look our stance you know what it is, we’re very firm, but I would be- absolutely I would do that. No problem with that at all.”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대화라는 방법을 항상 믿어왔기 때문에 당연히 통화가 돼야 할 것이다. 모두가 미국의 입장을 알고 있듯 우리는 매우 단호하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대화는 당연히 할 것이고 전혀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미국 정부의 대화 조건에 ‘비핵화’가 전제돼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있어 자신의 강인한 자세에 감사했다고도 말했다.

“He thanked me very much for my tough stance and you know for 25 years they haven’t been using a tough stance. They’ve been giving everything…”

 

그는 지난 25년 간 북한 문제에 있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이전의 미 행정부들이 강인한 자세를 취하지 않았고 북이 요구하는 것을 퍼주기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북이 잘 되는 모습을 보기를 매우 원하고 있으며,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하길 바라고, 어쩌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관계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은 100% 남북대화와 북의 올림픽 참가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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