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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평당, 북핵 해결 방향으로 나아가는 올림픽 되게 협력하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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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오늘(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굉장히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박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민평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미국 펜스 부통령 방한과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방남,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의 방문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평창 올림픽의 긍정적 방향임을 시사했다.

 

우려와는 달리 조용히 치러진 북한의 70주년 열병식과 반대되는 미국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의 강력한 대북 경제제재 예고, 유엔 안보리의 북한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에 대한 제재 유예 등 서로 다른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태도를 언급하며 “올림픽 이후 북한의 태도를 주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휘해서 남북간, 북미간 대화가 열리고 또한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민주평화당에서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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