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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신생아 사망률 세계서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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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도 기자
기사입력 2018-02-25

 

 

유니세프가 전 세계 신생아 사망률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생아 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는 파키스탄으로 22명 중 1명의 신생아가 생후 1개월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자 남독일신문이 보도했다.

 

파키스탄에 이어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곳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으로 1개월 내 사망률이 24명 중 1명, 아프가니스탄이 25명 중 1명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생후 1개월 이내에 사망하는 신생아의 수는 총 260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태어난 당일에 사망하는 경우는 1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빈곤과 분쟁이 아이를 낳는 임산부에게 안전과 건강상의 큰  장애가 되고 있음은 분명하다.

 

임산부는 정규 자격을 가진 조산사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고, 감염을 피하기 위해 깨끗한 환경과 물, 영양 등이 중요하다. 유니세프의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장은 "이런 것들을 개선하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신생아 사망률이 가장 낮은 나라는 일본으로 1개월 이내의 사망률은 1111명당 1명이었다. 이는 파키스탄 신생아보다 생존율이 50배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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