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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밀레니얼 세대...비만 세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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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8-02-28

 

▲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유기농 식품들이 비만을 막지는 못한다.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1980년대에서 2000년까지 출생한 세대를 밀레니얼(Millennialls) 세대라고 하는데 이들 10명 중 7명이 역사상 가장 살찐 세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6일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유기농(Organic) 식품을 선호하는 등의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70% 이상이 35~44세 기간에 비만 내지 적어도 과체중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의 부모세대인 이른바 베이비부머(1945~1955년)는 같은 나이 때에 과체중 또는 비만인 비율이 50% 수준에 그친 것과는 대비되고 있다.

 

영국의 ‘암 연구 단체’의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는 겉보기에는 건강한 음식 트렌드를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연식 등으로 균형된 식습관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채소 섬유소가 가득한 통밀 등을 먹고 가공식품 및 정크푸드를 멀리하는 것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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