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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축구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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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8-02-28

 

▲ 우사인 볼트, 세계 단거리 육상의 왕이 축구에 도전장을 낸다.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26일 "남아공의 마멜로디 선다운스FC가 우사인 볼트(Usain Bolt, 32세)의 영입을 예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공식 SNS를 통해 볼트의 사진과 함께 :축구가 항상 똑같지 않을 것이다. 내일 비밀이 밝혀질 것이다"라는 말로 팬들을 설레게 하며 볼트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마이카 출신의 볼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까지 육상 남자 100m 및 200m 종목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7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지만, 100m(9초58) 및 200m(19초19) 부분의 세계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단거리 육상에서 여전히 가장 빠른 선수다.


특히, 매 경기가 끝날 때 마다 선보인 특유의 양팔을 비스듬하게 뻗어 하늘을 찌르는 포즈 세리머니로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볼트는 전성기 시절에도 축구에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열성적인 팬으로 실제로 몇 차례 맨유 입단설이 돌기도 했다.


맨유 입단설은 루머에 그쳤지만 볼트의 축구에 대한 애정은 거짓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볼트는 2017-2018시즌 남아공 PSL 리그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선다운스에 입단해 축구장에서 볼세리머니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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