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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IoT 호스텔 '& AND HOSTEL' 5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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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도 기자
기사입력 2018-02-28

 

 

일본 IT기업 앤팩토리(and factory)는 20일, 사물인터넷(IoT) 체험형 숙박 시설 '& AND HOSTEL KANDA(앤 호스텔 칸다)'를 오픈했다.

 

앤 호스텔 칸다는 IoT 기기를 집결시킨 이 회사의 스마트 호스텔 브랜드로 이번 칸다점이 벌써 5번째 지점이다.

 

각 방에 설치된 인공지능 스피커가 다양한 서비스 안내 역할을 하는 것 외에 스마트 도어락과 스마트 조명 등의 IoT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앤 호스텔 칸다'는 오사키 전기공업의 스마트홈을 위한 IoT 서비스 '홈 워치', 야후의 IoT 플랫폼 'myThings Developers'와 제휴했다. 최첨단 IoT 기기를 한 곳에 집결시킴으로써, IoT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크인 시 투숙객에게 열쇠가 아닌 전용 스마트폰을 대여해 준다. 실내에서는 자체 개발한 IoT 플랫폼 앱 '& IoT'을 이용해 도어락을 열고 잠그거나, TV와 에어컨 등 거실의 가전 제품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각 방에는 인공지능 스피커(Google Home)를 설치, 숙박자가 스피커에 이야기하면 거실 안의 IoT 장치가 일제히 작동한다.

 

“외출”, “릴렉스”, “집중”, “안녕”, "잘자" "시어터" 등의 주문을 내리면 방 안 IT기기들이 작동하면서 가장 적합한 환경을 조성한다.

 

예를 들어, 취침 시간에 스피커에 "잘자"라고 말하면 조명의 광량이 조절돼 진정 효과가 있는 아로마향이 나오고 커튼이 닫히며 에어컨이 수면 모드로 변경된다.

 

'앤드 호스텔'은 2016년에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 1호점을 오픈했다. 현재는 일본 내 5개 지점이 있으며, 2018년 안에 1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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