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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화백, 수원화성展 수원미술전시관서 열려

오는 11일까지 무료관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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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18-03-05

▲ 김기철 화백 18회 개인전, 수원화성展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수원미술전시관)     © 뉴스다임

 

한국의 아름다운 궁궐을 화폭에 담는 김기철 화백의 18회 개인전 ‘수원화성’展이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첫날인 6일 오프닝에는 미술계 주요인사인 전 김동영 한국미술교육학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김기철 화백이 그려온 수원화성의 장안문, 화홍문, 화성행궁, 서북공신돈, 화서문 등 구작 15작품과 동북각루(방화수류정)를 다양한 절경에서 바라본 신작 7작품이 전시된다.

 

김기철 화백이 궁궐을 화폭에 담기 시작한 시기는 숭례문이 불탈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기철 화백은 화마에 휩싸인 숭례문을 보며, 우리의 보물이자 문화재가 항상 우리의 곁에 그리고 가까이에 있기에 익숙함이 소중함을 지나쳐 왔다는 것을 깨달게 됐다.  

 

이후, 숭례문 화재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이 우리의 아름다운 궁궐을 가장 아름답게 담아낼 수 있도록 김기철 화백만의 화풍으로 궁궐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김기철 화백은 이번 전시에 대해 “일주일간 열리는 수원화성展을 위해, 5년 동안 수십 차례의 수원화성을 답사하고 화폭에 담았다” 며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이 보시고 돌아가셔서,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기철 화백의 ‘근정전’ 작품 등이 고등학교 미술 창작교과서 등에 수록돼 자라나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재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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