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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머타임 10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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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o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오는 3월 11일 일요일 부터 미 전역에서 일광절약시간제 시작돼(구글 프리이미지)     ©뉴스다임


미국에서는 올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11일 일요일 새벽 2시를 기해 시작된다. 이때 시침을 한 시간 앞으로 돌려야 한다. 새벽 2시가 새벽 3시로 바뀌면 그만큼 아침햇살이 빨리 찾아오는 것이다.

 

미국에서 일광절약시간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1918년 3월 19일 연방정부에 의해 도입됐다. 올해로 정확히 100주년을 맞는다.

 

일광절약시간제는 1차 대전 이후로는 여러 주에서 적용되지 않다가 1966년부터 동일시간제법(Uniform Time Act)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시행됐다. 현재는 하와이주와 애리조나주를 제외하고 미국 내 모든 주가 일광절약시간제를 준수한다.

 

흔히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DST.Daylight Saving Time)는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에 표준시를 한 시간 앞당기는 제도로, 낮 시간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에 따라 세계 70여 개국에서 시행 중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하와이주와 애리조나주를 제외하고 미국 내 모든 주가 일광절약시간제를 준수한다. 흔히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DST.Daylight Saving Time)는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에 표준시를 한 시간 앞당기는 제도로, 낮 시간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에 따라 세계 70여 개국에서 시행 중이다.

 

썬샤인 스테이트라고 불리는 플로리다주만 유일하게 최초로 1년 내내 일광절약시간제를 유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며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불리는 메인, 뉴햄프셔, 버몬트,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코네티컷 등 미 북동부 6개 주는 일광절약시간제를 따르지 않고 동부표준시보다 1사간 빠른 대서양표준시(애틀랜틱타임)로 시각을 고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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