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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천일동안] 신발 가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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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일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     © 뉴스다임

 

  아무렇지도 않은 신발 가게를 그냥 스쳐 가자니

  고무냄새라고 해야할지 뭔지...모르겠으나

  그때 맡았던 그 냄새가 난다.

 

  왕자표, 기차표 운동화 하나 얻어 신을 수 있을까 

  괜히 설레던 코흘리개 시절로 단박에 돌아간다.

 

  어쩌면 후각이야말로 

  가장 오래,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감각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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