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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그림 같은' 스포츠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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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화천군이 지역 내 스포츠 인프라의 대대적인 재정비 사업에 착수한다. 

 

기존 시설 재정비와 새로운 시설 보강을 통해 주민 이용여건을 개선하고, 스포츠 마케팅에도 활용해 지역경제 기여도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이 화천군의 복안이다. 

 

▲ 지난해 준공된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레포츠 타운 전경     © 뉴스다임

 

군은 본격적인 해빙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화천생활체육공원 풋살장 인조잔디와 조명시설의 교체를 시작한다. 이미 설계가 완료된 이 사업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또 이달부터 1억8,000여 만 원을 투입해 화천생활체육공원 내 피트니스 센터 내·외부 정비 및 운동기구 교체에 나선다. 아울러 화천생활체육공원 중앙광장에도 3월부터 수목과 잔디를 식재해 경관을 가다듬는다. 

 

체육공원 내 종합운동장에서는 축구장 천연잔디 정비가 내달 시작되며, 사내 골프연습장 구조물도 깔끔하게 도색된다. 지난해 준공한 하남면 거례리 레포츠타운 역시 테니스장 펜스 하부가 보강되며, 간동면 용호리 족구장에는 내달 조명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하남면 용암리 현 생태영상센터 부지 내에는 하남면 실내 게이트볼장 신축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미 건축설계가 마무리된 실내 게이트볼장은 이달 중 착공해 상반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꼼꼼하게 시설을 정비하겠다”며 “인프라가 개선되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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