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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둥이 소방관들...“올림픽 안전은 나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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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올림픽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관들이 있다. 바로 88올림픽둥이 소방관들이다.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은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도에 태어난 도내 83명의 소방대원 중 54명이 올림픽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 88올림픽둥이 소방관들     © 뉴스다임

 

 

이들 올림픽둥이들은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소방상황관제센터, 구급대, 현장순찰팀 등으로 현장에 배치돼 그 어느 소방관보다 남다른 열정으로 안전올림픽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림픽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석환 대원(30세,남,고성소방서) 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시기에 세상 빛을 봤고, 또 다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 시기에 대한민국 소방관으로서 올림픽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고, 올림픽이 안전하게 끝날 때까지 현재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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