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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세계를 향해 평화 외치다!

강원도‘평창포럼 2018 For 여성’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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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8-03-21

평창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강원도와 여성이 나섰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주최하고,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원장 서영주)이 주관하는 ‘평창포럼 2018 For 여성’이 23일 오후 1시 강릉 세인트존스경포호텔에서 개최된다. 

 

올림픽의 정신인 ‘평화와 화합’을 실천한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강원도는 ‘평창포럼 2018’에 이어 ‘평창포럼 2018 For 여성’의 개최를 통해 ‘평화 이니셔티브’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이 전쟁과 폭력을 넘어서기 위한 평화는 여성의 참여뿐 아니라 여성적 관점을 필요로 한다는 개념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것은 여성이 전쟁의 참혹한 피해자일 뿐 아니라 전쟁 속에서도 자녀를 낳고 기르는 일상의 삶을 이어오는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평화의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평화특별자치도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민·관·학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주제발표는 이현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성부의장이 맡았으며, 김형준 명지대학교 정책과학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김정수 한국여성평화연구원장, 이연숙 한국 여성의정 상임대표, 김석향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장, 장미란 한국 YWCA 연합회 평화통일위원장,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이사, 장시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여성들의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여성타악그룹 난타동해’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지구환경과 인류 미래를 위한 평창포럼의 정신을 담은 영상물 상영, 평화를 외치는 연대의 퍼포먼스, 그리고 각자 평화의 소망을 적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포럼 폐회 전에는 ‘평창포럼 2018 For 여성 선언문’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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