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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패럴림픽 다녀간 외국인 "대체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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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아 기자
기사입력 2018-03-21

과연 평창을 다녀간 관광객들의 눈에는 한국(평창)이 어떻게 인식됐을까?·

 

강원도는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인원은 총 3,001명으로 강릉 1,281명, 평창 1,720명이다.서비스 관련 항목 중 친절도(95%)는 매우 친절함 62%, 친절함 32%, 체계적인 관광지 안내(80%) 항목에서는 매우 그렇다 35%, 그렇다 45%, 언어소통의 원활함(75%), 매우 그렇다 28%, 그렇다 47%로 대체적으로 만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행 중 기억에 남는 활동은 단연 올림픽 관람 59%를 필두로, 자연풍경 감상 13%, 식도락 11%, 문화유적지·관광지 8%, 축제 및 이벤트 7% 그리고 교통 관련해서는 주로 이용한 교통수단은 KTX(열차) 43%, 일반버스 22%, 택시 19%, 렌트카 5%, 단체관광버스 4%,기타 7%로 집계됐다.

 

교통편에 대한 만족도(84%)는 매우 편리함 39%, 편리함 45%로 나타났다. 주로 이용한 숙박시설은 호텔 43%, 콘도 17%, 모텔 11%, 민박/펜션 10%, 친구/친척 집 6%, 기타 13%로 숙박시설에 대한 만족도(84%)는 매우 편리함 41%, 편리함 43%를 나타냈다.

 

인상깊은 관광지는 평창윈터페스티벌(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27%, 전통시장 18%, 강릉 안목해변 13% 등을 꼽았다. 맛있었던 음식은 불고기 26%, 한우 18%, 비빔밥 21%, 두부요리 10%, 황태요리 7%,  생선요리구이, 회 10% 순으로, 올림픽 문화행사 관련 관람, 문화행사 관련 만족도는 평균 8.80(10점 만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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