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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 행복지수 1위는 핀란드, 한국 5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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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도 기자
기사입력 2018-03-22

 

유엔은 14일, 2018년 행복지수 리포트(World Happiness Report)를 발표했다. 156개국 중에서 1위를 차지한 나라는 지난해 5위의 핀란드다.

 

지난해 1위였던 노르웨이가 2위, 3위 덴마크, 4위 아이슬란드로 상위 네 나라 모두 북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 한국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내려간 57위였다. 최하위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차지했고, 156위는 부룬디였다.

 

유엔의 세계 행복지수 리포트는 이번이 6회째로, 소득, 평균 수명, 사회적 지원, 부패의 유무, 자유, 관용을 지표로 각국의 행복도를 산출하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처음으로 ‘이민 만족도'가 행복지수의 요소로 추가됐다. 1위에 선정된 핀란드는 자국민과 이민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포트는 바티칸 교황청 과학 아카데미에서 발표됐는데 이곳의 산체스 소론도 주교는 개인의 행복감에 대해 "최근의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타인과 고통을 나누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고 독일 벨트지는 보도했다.

 

 

*상위 10위 및 기타 주요 국가 행복도 순위(괄호 안은 작년 순위)

 

1위 핀란드 (5)

2위 노르웨이 (1)

3위 덴마크 (2)

4위 아이슬란드 (3)

5위 스위스 (4)

6위 네덜란드 (6)

7위 캐나다 (7)

8위 뉴질랜드 (8)

9위 스웨덴 (10)

10위 호주 (9)

15위 독일 (16)

18위 미국 (14)

19위 영국 (19)

26위 대만 (33)

54위 일본 (51)

57위 한국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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