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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은 도시' 세계 1위는 비엔나...한국은 7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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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도 기자
기사입력 2018-03-25

 

미국 컨설팅 회사 머서(MERCER)는 지난 20일 세계 대도시의 '삶의 질'을 비교한 순위를 발표했다.

 

9년 연속으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은 79위에 머물렀다.

 

이번에 20번째를 맞이하는 이 순위에서는, 세계 231개 도시의 '삶의 질'을 정치, 경제, 환경, 건강, 교육, 교통 인프라 등 39개 지표로 평가했다. 특히 도시에 파견되는 해외 주재원의 관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위로 선정된 비엔나는 안전함과 편리한 교통, 문화시설과 여가 시간을 보내는데 있어서 환경이 좋은 점이 선정된 이유로 꼽힌다.

 

2위는 스위스 취리히, 3위는 호주의 오클랜드와 독일의 뮌헨이 동률로 올랐다.

 

이 밖에 6위 독일 뒤셀도르프, 7위 독일 프랑크푸르트, 8위 스위스 제네바, 9위 덴마크의 코펜하겐, 10위 스위스 바젤이 들어갔고, 상위의 대부분은 유럽의 도시가 차지했으며, 특히 독일어권이 우세했다.

 

아시아에서 최상위는 싱가포르 25위, 미국에서는 최상위가 샌프란시스코로 30위였다. 최하위 231위는 10년 연속으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였다.

 

[상위 10]

1위 비엔나 (오스트리아)

2위 취리히 (스위스)

3위 오클랜드 (호주)

3위 뮌헨 (독일)

5위 밴쿠버 (캐나다)

6위 뒤셀도르프 (독일)

7위 프랑크푸르트 (독일)

8위 제네바 (스위스)

9위 코펜하겐 (덴마크)

10위 바젤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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