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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취업준비생 걱정 덜어줄 패션쇼 열린다

드림 옷장·청년일자리 지원시책 소개·열린 헤어 메이크업 면접 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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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8-03-26

취업준비생들의 한숨은 이제 그만. 부산서 취업준비생들의 걱정을 덜어줄 패션쇼가 열린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 정장 무료 대여서비스 '드림옷장'을 소개한다. 이에 따라 면접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 취업 면접 정장 패션쇼'가 진행된다.

 

힘내라 청춘! 열려라 드림옷장!’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 소재대학교 재학생들을 모델로 추천받고, 선정된 모델들은 드림옷장 운영기관인 파크랜드에서 청년들에게 실제 대여해주는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패션쇼 무대는 헤어·메이크업 및 정장매너 특강, 어쿠스틱 밴드의 식전공연과 함께 대학생 모델들의 런웨이 및 단체 합동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존의 다소 단조롭고 경직돼 보일 수 있는 검정색 위주의 면접 정장의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남녀, 직종별, 색상별로 나누고, 아마추어 대학생 모델들이 함께해 밝고 활기찬 무대가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잡는 정장DAY’, 부산시 청년정책 홍보부스, 일자리 상담부스, 정장대여 운영기관(파크랜드, 리앤테일러) 이용안내 부스 등 미니 부대행사들이 같이 진행돼 면접에 필요한 헤어·메이크업 TIP, 면접응대요령 등의 정보들도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면접 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드림옷장사업을 많은 청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부산시도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드림옷장사업은 시행한지 3주 만에 200여 명의 지역 청년들이 정장대여를 이용했으며, 사업홍보 및 이용자의 입소문을 타고 이용인원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취업 시즌을 맞이한 3~6월에 집중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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