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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 선포, “반드시 처벌” 의지 밝혀

불법 광고물 취약시간대에 민관합동 행정력 총동원 집중 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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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8-03-26

쾌적한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부산시가 불법 유동광고물 단속과 관련해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최근 불법 광고물 부착이 점차 지능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치구·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점검 취약시간대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현수막의 경우 지역주택조합 홍보용 불법 현수막이 주를 이루고 교차로 등 유동인구가 많고 광고 효과가 높은 지역에 많이 부착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행정력이 못 미치는 취약시간대인 금요일 저녁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현장 불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불법 광고물 단속 현장 © 고수민 기자

 

 

이번 불시점검은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총 3회 진행된다. 시 직원 17, 자치구·군 직원 40, 민간 단체원 32명 등 총 89명이 동일한 시간대에 부산시내 전 지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투입돼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속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치구·군에서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불법 광고물을 부착하면 반드시 처벌 받는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더욱 강력한 단속계획을 세워 부산시가 불법 광고물 청정 지역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지역주택조합 홍보용 불법 광고물의 경우 부산시 자치구·군에서 100,358건의 단속이 있었고 1,291,507천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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