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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공항만족도 1위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인천공항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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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도 기자
기사입력 2018-03-28

▲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이 6년 연속 세계공항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컨설팅 업체인 스카이트랙스(Sky Trax)가 21일 발표한 2018 세계 공항 순위(World Airport Awards)에 따르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이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은 '가장 깨끗한 공항’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독일 여행 정보 사이트, 라이제 리포터가 보도했다.

 

이번 세계 공항 순위는 작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1,373만 명의 공항이용자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 100개국 이상의 550개 공항을 평가한 것이다. 청결도, 직원 친절도, 편리한 교통, 식사 만족도 등이 평가 기준이다.

 

이번에 6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 중 하나로 이용자가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긴 대기 시간 동안 무료로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관이 있고, 환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2시간 반의 무료 시내 관광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유료 서비스로는 스파,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등이 구비돼 있다. 2위는 인천공항, 3위는 도쿄의 하네다공항, 4위는 홍콩공항, 5위는 카타르공항이었다. 독일 뮌헨공항이 유럽의 공항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나고야의 중부국제공항, 8위는 런던 히스로공항, 9위는 스위스 취리히공항, 10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이었다.

 

부문별로는 런던 히스로공항이 쇼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인천공항은 '직원 서비스’ 부문에서 1위로 평가됐다. 식사 부문에서는 홍콩공항이, 지역공항 부문에서는 중부국제공항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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