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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약 이행률 95% 매니페스토 평가 최우수

7개 분야 100개 공약사업 추진…공약이행 현황 홈페이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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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18-04-07

▲ 어두운 굴다리 벽화로 밝힌다-2017 벽화조성 (사진제공 : 성동구청)     © 뉴스다임

 

서울 성동구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대상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선거공약 내용과 공약실천 계획, 공약이행 실적 등 자료를 제출받아 ▲공약 이행완료 ▲2017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의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성동구는 합산 총점 85점을 넘겨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로써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며 ‘약속을 잘 지킨 구청장’이라는 명예를 안게 됐다.

 

구는 민선6기 들어 활기찬 경제, 희망찬 교육, 따뜻한 복지, 쾌적한 도시, 즐거운 문화, 안전한 생활, 친절한 구정 등 7개 분야 총 100개 공약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100개 공약사업을 포함해 선거기간 현장에서 만났던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들을 모아 ‘345가지 약속사업’도 병행해 추진해왔다.

 

완료된 주요 사업으로는 ▲삼표레미콘 이전 및 서울숲 일대 문화복합시설 건립 등 기반 마련 ▲교육특구 및 여성친화도시 지정 ▲금호·옥수 지역 및 왕십리뉴타운 내 일반고 신설(2개교) ▲성동소방서 건립 ▲일자리 2만개 창출 등이 있다. ▲축구·야구·배드민턴 전용구장 설치 ▲사근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성동 힐링센터 조성 ▲동 건강이음터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도 차질없이 마무리해 95%에 달하는 이행률을 보였다. 

 

공약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분야별·동별 공약사업 정보를 이미지화한 공약지도를 제작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과의 소통에도 앞장서왔다.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단’ 38명을 구성, 공약사업의 평가와 환류에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낸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자체 우수 정책사례를 선보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015년 일자리분야, 2016년 사회적경제 분야, 2017년 청년문제해소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4년여간 주민과 소통하며 열심히 달려온 결과 구정 전반에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성동이라는 이름이 구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성동의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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