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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양자 암호 통신 100m 전송 성공 "

'해킹·도청 원천봉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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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무선 양자암호 통신 기술을 이용해 실제로 100m 거리에서 양자 신호를 전송하고 암호키를 복원하는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 양자통신신호     © 뉴스다임

 

양자정보통신은 양자암호통신이나 양자 컴퓨팅 등 양자 관련 정보통신기술(ICT)을 총칭한다.


이 중 양자암호통신은 양자 기술로 생성한 암호키를 송수신 측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중간에 도청이 있어도 암호키 자체가 손상돼 탈취한 쪽에서 내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도 · 감청을 원천 차단하게 된다.

한편, 정부는 2020년 5개의 세계 1등 기술, 3,000명의 전문인력 양성 등을 구체적 목표로 제시했으며, 현재 민간에서도 양자정보통신 관련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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