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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도 비판, "미, 무차별한 방위비 분담 압박...폭력단의 갈취행위"

민주당, 한국당에 19일 본회의서 ‘방위비 분담금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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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애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더불어민주당이 18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보다 5배 넘는 도 넘은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해 곳곳에서 비판과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면서 자유한국당을 압박했다.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미국의 무차별한 방위비 분담 압박에 미국 의회에서도 폭력단의 갈취행위라며 비판했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이어 한국당이 국익 앞에 정략적 판단을 앞세우는 태도는 상당히 유감스럽다. 미국과 일본의 계산에 동조하는 듯한 한국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내일(19)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방위비 분담금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국민의 우려를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국당에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국민의 절대 다수가 미 방위비 분담 증액에 반대하고 있지만, 오직 한국당만 지소미아 종료 결정부터 뒤집어야 한다어깃장을 놓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여야 3당 원내대표의 방미에서 단결된 목소리로 국익을 주장해도 모자를 판에 한국당은 결의안조차 협조하지 않고 있다한국당의 입장은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남의 일 보듯 하는 한국당은 국민의 요구에 역행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결국,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공정한 합의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한국당의 반대로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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