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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운전경력자, 자동차보험료 할인받기 편리해져

병무청, 보험개발원과 정보실시간공유...연간 13만원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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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환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 병무청은 보험개발원과 공동으로 군 운전경력자료 공유시스템을 구축해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병무청     © 뉴스다임

 

군에서 운전특기로 복무하고 전역한 사람들이 자동차 보험 가입시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군 운전경력을 확인받을 수 있게 됐다.

 

병무청이 보험개발원과 공동으로 군 운전경력자료 공유시스템을 구축해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2014년 이후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에서 운전병으로 전역한 사람이다.

 

그동안 군 운전경력에 따른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개인이 직접 병무청에서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병무청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보험개발원, 행정안전부 등과 함께 군 운전경력자료 공유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자동차 보험가입 신청 시 개인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병적증명서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군 운전경력에 따른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연간 군 운전경력자 3만 4천여명이 평균 13만원의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할인액은 약 4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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